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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6, 17, 18일 어드밴스교육 겸 펀 다이빙 | 2011년 09월 23일 10시 55분 04초
  이름 : 쩡양 | 홈페이지 : http:// 조회수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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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올랑고 다이빙 (3깡)
저번에 탔던 럭셔리 침대방카를 타고~~
10명 인원이어서 첫번째는 송사장님 부부와 버디가 되어 그룹 다이빙을 들어갔다. 별루 깊지 않은(?) 수심으로...
두번째부터는 팀을 나누어 A팀, B팀으로 나누어 강사님과 버디를 하라고 하셨다.ㅋ인원이 많으니 실력도 천차만별이고 물속에서 우리팀이 우글우글하니...좀 웃겼다.바닷속 사진이 별루 없는게 아쉽지만...
물속에 카메라를 들고는 들어갔는데 찍은게 없다...ㅋㅋ그래도 허깡사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한컷~~
한달반만의 다이빙이라 그런지 배가 고파서 그런지 산소 소모량이 많은듯...^^;;;ㅋ
첫날은 체크다이빙형식(?)으로 올랑고 다이빙 3깡을 마쳤다.
어드밴스교육은 내일부터....ㅋㅋ

다이빙을 마치고 간단히 씻고 세부의 맛집 AA바베큐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
여기 오징어 튀김이랑 새우가 맛있는데...ㅋㅋㅋ
식사를 하고 숙소에 가서 한잔하실분들은 가시고 마사지를 받고 집으로 Go~Go~~

둘째날 날루수완 다이빙 - 어드밴스과정 (3깡)
오늘도 배는 침대방카~개인적으로 어제배가 더 나은듯~~
지난번 높은 파도로 인해 1깡밖에 못 했던 날루수완
두번째날부터는 아예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다이빙을 했다.
산소소모량차이가 많이 나서 B팀에는 마스터 두명이 붙고 A팀은 딥다이빙 위주로~~ㅋ
날루수완에서는 미세중성부력을 연습하라는 강사님의 말씀에 따라...
40/30/20/10m에서 연습을 했다.
40미터에서는 잘 잡히지 않았지만.....쩝.....ㅋ
큰 다금바리칭구도 보고...사진에서 본 물고기들도 보고 니모는 뭐...흔한거니까...ㅋㅋㅋ
근데...사진이 없다....ㅋㅋㅋ
날루수완에서 먹은 씨푸드도 환상적~~2깡을 끝내고 먹는 점심은 거의 흡입수준이랄까...
배가 너무 고파서 꼭 다 먹고나서야...사진을 찍는 이 어의없는 행동들.....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다이빙에서는 61미터를 찍고야 말았따눈..
입수하자마자...바로 찍고 올라오실꺼라는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깊은 바다속으로 들어갔다.
이퀄라이징이 항상 문제인 나는 열심히...정말 열심히 따라갔따....나 버리고 가실까봐~~ㅋㅋㅋ
뒤에 따라가느라 큰 가오리는 놓쳤지만...그래도 세마리는 봤으니...ㅋㅋㅋ

매번 느끼는 거지만...난 딥다이빙이 너무 좋다~~꺅~~너무 쪼아~~캬캬캬
깊은 심해의 차가운 바다느낌도 신비로운 색깔들도 우주공간에 있는듯한 착각을 느끼게 한다고 할까...
클럽장님 말씀처럼 총각귀신이 바다속에서 나를 부르는 건가?ㅋㅋㅋㅋ

물속에서 나오자 마자 큰 가오리를 못본 나를 놀리시는 강사님 두분이 조금 야속하긴 했지만..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았다...
기분이 너무 좋은데...진짜 좋은데..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ㅋㅋㅋㅋㅋ
이렇게 두번째날 다이빙을 마치고 샤브샤브를 저녁으로 먹고 피곤한 관계루 마사지는 패쓰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물론 말린 망고와 산미구엘 한잔은 필수!!ㅋ

셋째날 힐루뚱안 다이빙 - 어드밴스과정 (2깡)
마지막날이라고 침대방카의 끝을 보여준 2층짜리 침대방카~~3일동안 배중 가장 맘에 든다눈...ㅋㅋ
힐루뚱안은 날루수안의 바로 옆이기도 하지만 저번에도 오지 못한곳이라 기대만땅~~~
마지막날은 비행기시간때문에 2시전에 다이빙을 마쳐야 해서 그렇게 깊이 들어갈까 했지만~~ㅋㅋㅋ
그래도 50미터는 찍고 나와주시는 센스쟁이 장강사님~~^^ㅋ
난 왜 이케 딥다이빙이 좋을까나?ㅋㅋㅋ
어제 연습 조금 했다고 미세중성부력도 제법 잡히고...대형어들도 보고...
첫날과 틀리게 다이빙이 일상처럼 너무 편안하고 재미있고...또 아쉬웠다.
마지막날은 다이빙을 일찍 마치고 배에서 점심도 먹고 술(?)도 마시고
현지인들에게서 결이아버님이 사서 쏘신 조개며 새우며 자연산 씨푸드도 먹고...
마지막날인만큼 나의 지저분한 등을 위해 썬텐도 해주시고...
이렇게 3일동안의 다이빙을 마쳤다.
앙~~너무너무~아쉬워....ㅜ,ㅡ;;;

어차피 2시 비행기라..
마사지 받고 씻고...저녁 먹기전 SM 가서 쇼핑도 잠시 하고...
시간이 안 맞아서 비록 세부의 야경과 알리망고게는 못 먹었지만
그래도 참 여러가지 경험을 한 8박9일의 세부여행이었던것 같다.
한달반전보다는 길어서 그런지 여행의 아쉬움보다는 집에 있는 뿔이 보고픈 마음이 더 컸다.
아~~뿔이 보고파~~^^ㅋ

The End!!!


다음엔 어디루 가나? 보홀도 가고 싶고 아포도 가고싶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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